고엽제 후유의증 부인 미망인 연합회의 권익 보호와 단체의 위상에 문제가 있는
게시물은 사전통보 및 답변하지 않고 임의 삭제됨을 알려 드립니다.

He was a brave sergeant of White Horse Unit.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2건 조회 7,163회 작성일 13-09-06 21:23

본문

He was a brave sergeant of White Horse Unit.
he got his left leg amputated in1993, and waiting for the right leg

to be amputated because of peripheral nervous system
disorder caused by Agent Orange.

말초 신경장애로
1993년 3월에 왼쪽다리를 절단하고..

오른쪽 다리도 절단 하려고
대기하고 있는 용감했던 백마부대 출신의 한 하사관.

이전글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13.09.07
다음글월남전 참전 노병님들의...끝없는 나라사랑 13.09.01

댓글목록

정호희님의 댓글

정호희 작성일 13-09-07 21:59

나라에 청춘을 바치고 슬픈 여생을 살고있는 참전용사 들의 애환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국가는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야 할줄압니다
G20 경제발전국인 이나라가 온갖복지 예산을 충당 하느라 머리를 맛대고 불철주야 애쓰면서 고엽제 후유증은 인정 하면서 의증은 왜 외면하는지 ? 월남 참전했던 의증 미망인들은 국가가 한없이 원망스럽다

지니님의 댓글

지니 작성일 13-09-08 02:08

하마트면...
빌어먹을 대한민국!.... 할뻔 했습니다...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을 욕할수는 없지만...

참전 용사와..고엽제 후유의증 미망인에 대한
조국의 냉정함...그 끝이 어디까지 인지는.. 지켜보려합니다..

아~ 빌어먹을 !!

He was a brave sergeant of White Horse Unit. > 자유게시판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