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정말 기가 막혀 할말이 없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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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6,821회 작성일 13-09-27 04:39본문
일단 가시적으로 드러난
임수경-이석끼-김재연 ‘종북 3인방’
국회의원들에게 투입되는 국민의 세금만
무려 80억원에 달한다.
임수경을 예로 들어
구체적인 세금 지출 내용(1년 기준)을
따져보면 다음과 같다.
임수경은
연간 일반수당 7,494만원을 챙긴다.
연봉이다.
그리고 입법 활동비 3,769만 원,
특별 활동비 1,128만 원
(회기 중 하루 31,360원)은 따로 받는다.
관리 업무수당 698만원,
상여금 1,416만원
(정근수당 646만원,
명절 휴가비 775만 원)을 받아간다.
▲ 정액 급식비 156만원
▲ 공무수행 출장비 135만원
▲ 차량 유지비 430만원
▲ 차량 유류비 1320만원
▲ 사무실 운영비 600만원
▲ 사무실 공공요금 1092만원
▲ 의정활동 지원 매식비 600만원
▲ 정책 홍보물 유인비 및 정책자료 발간비 2000만원
대체 무슨 활동을 벌리는진 알 수 없다.
그렇지만 국민들은
세금으로 이런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는다.
이런 종북 임수경을 돕는다는
보좌진들의 인건비도 상당한 수준이다.
▲ 4급 보좌관(2명) 1억2800만
▲ 5급 비서관(2명) 1억1,600만
▲ 6급 비서(1명) 3,800만
▲ 7급(1명) 3,300만
▲ 9급(1명) 2,500만
▲ 인턴(2명) 2,880만
임수경 한 명이
1년에 낭비하는 혈세 내역 모두를 합하면
거의 6억 가까이 된다.
국회의원 임기가 4년이라니까
'임수경'을 위해
모두 24억의 세금을 날리는 셈이다.
재작년엔 연금까지도 도입됐다.
2010년 2월, 18대 국회를 통과한
‘대한민국 헌정회 육성법’ 개정안에 따라
'종북 국회의원'도 65세부터
매달 120만원씩의 연금을 평생 받게된다.
연간 일반수당 7,494만원을 챙긴다.
연봉이다.
그리고 입법 활동비 3,769만 원,
특별 활동비 1,128만 원
(회기 중 하루 31,360원)은 따로 받는다.
관리 업무수당 698만원,
상여금 1,416만원
(정근수당 646만원,
명절 휴가비 775만 원)을 받아간다.
▲ 정액 급식비 156만원
▲ 공무수행 출장비 135만원
▲ 차량 유지비 430만원
▲ 차량 유류비 1320만원
▲ 사무실 운영비 600만원
▲ 사무실 공공요금 1092만원
▲ 의정활동 지원 매식비 600만원
▲ 정책 홍보물 유인비 및 정책자료 발간비 2000만원
대체 무슨 활동을 벌리는진 알 수 없다.
그렇지만 국민들은
세금으로 이런 비용을 고스란히 떠안는다.
이런 종북 임수경을 돕는다는
보좌진들의 인건비도 상당한 수준이다.
▲ 4급 보좌관(2명) 1억2800만
▲ 5급 비서관(2명) 1억1,600만
▲ 6급 비서(1명) 3,800만
▲ 7급(1명) 3,300만
▲ 9급(1명) 2,500만
▲ 인턴(2명) 2,880만
임수경 한 명이
1년에 낭비하는 혈세 내역 모두를 합하면
거의 6억 가까이 된다.
국회의원 임기가 4년이라니까
'임수경'을 위해
모두 24억의 세금을 날리는 셈이다.
재작년엔 연금까지도 도입됐다.
2010년 2월, 18대 국회를 통과한
‘대한민국 헌정회 육성법’ 개정안에 따라
'종북 국회의원'도 65세부터
매달 120만원씩의 연금을 평생 받게된다.